'웃기는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20.04.19 마누라팝니다
  2. 2018.09.04 성인유머~~ㅋㅋㅋ
  3. 2018.08.24 에고 우짜노 ㅎㅎㅎ
  4. 2018.08.24 그래 ! 내가 너의 아빠다"
  5. 2018.08.14 미납입니다~~미납 ~~ㅋㅋㅋ

마누라팝니다

웃으며살자 2020. 4. 19. 17:26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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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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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부가 관계를 마치고

속옷을 미처 걸치지 못한채 잠이 들었다.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불쑥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 오는 것이었다.

아들은 곧 아빠의 상태를 알아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팬티 안 입었지?

난 다 알아...그거 엄마가 벗긴거지?

아들의 말에 아버지는 속으로

오호...요 녀석이!' 하면서 쳐다보자

아들이 모든것을 이해 한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아빠...당황할 필요 없어.

나도 다 알고 있거든....

" 더욱 난처해 말을 잇지 못하고 있는

아빠에게 아들이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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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오줌 쌌지?

그래서 엄마가 벗긴거지??

ㅎㅎㅎ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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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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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한 젊은 미망인이 홀로

고학을 하는 학생의 학비를

대면서 친동생처럼 보살펴주었다

그러다 그 학생은 어느덧 군 입대를 하게

되었는데

이 미망인은 3년 동안 헤어져 있을 것을 생각하니

너무 아쉽고 또 너무나 오래 참아

건장한 육체가 남성을 느끼게 했다.

그래서 입대하기 전날 인사차 찾아온 학생을

방으로 불러들이고 불을 껐다

잠시후 미망인은 황홀하면서도

감격스런 목소리로 말했다.

"너 어디서 배웠노? 제대로 배웠네!"

고학을 하던 학생이 대답했다.

"교재도 없이 이것도 독학으로 뗐어요"

그러자 미망인이 말했다.



교재도 없이! 불쌍해라.

"앞으로 실습용 교재가 ㅡ필요하면

언제든지 부탁해 응?"....^^





에고 우짜노 ㅎㅎㅎ

독학으로 배운 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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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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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꼬마가 친구에게

" 너 용돈 받는 법
알려 줄까 ?"라며 방법을 알려줬다.


집에 가면 아무나 잡고,
'난 당신의 비밀을
다 알고 있다' 하면ᆢ
무조건 돈을 준다는 것이다.


이를 신기해 한 꼬마는
실험을 해봤다.


먼저 누나에게ᆢ
"누나 !
난 누나 비밀을 다 알고 있다."

" 뭐 ?"
"절대로 엄마에게
말하면 안 돼" 하더니
진짜로 천원을 주었다.


재미를 본 꼬마는
이번엔 아빠에게ᆢ
" 아빠 ! 난 아빠의 비밀을
다 알고 있어"라고 말하자

" 뭐 ?" 하며
아이에게 "엄마에겐 절대로 얘기해선
안 돼" 하며
만원을 주는 것이 아닌가!


신이 난 아이가
다음날 엄마에게도ᆢ
" 엄마 ! 나 엄마의 비밀을
다 알고 있어" 라고 하자

" 뭐 ?" 깜놀 하면서
"이 사실을 누구에게도
말해선 안돼 !" 다짐하면서 오만원을
주고 약속을 했다.


꼬마는 신이나
'야 ~ 신기하다.
난 걍 ~ 비밀만 알고 있다는
말만 했을 뿐인데ᆢ
돈을 주는구나' 생각하며


또다시 이번엔
동네 세탁소 아저씨가 오자 아저씨에게도
실험을 했다.


"아저씨 !
난 아저씨의 비밀을 다 알고 있어요."
라고 말하자..


아저씨가 갑자기 아이를
와락 끌어안으며ᆢ
" 그래 이 넘아!
언제부터 알았어 ?"


흑흑 흐느끼시는 것이 아닌가!

그리곤 이내
세탁소 아저씨가 하는 말~
" 엄마가 말하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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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 내가 너의 아빠다" 라고~


Posted by 이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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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있었다는 친구의 이야기
한번 살짝 올려볼까요?

제 친구중에 지방을 자주 가는 친구가
있습니다.
어느날 또 지방을 다니며 고속도로 톨게이트에
들어섰는데 톨게이트 여직원과 자연스레 인사를 하게되었다네요.

친구: 안녕하세요

여직원: 네 안녕하세요.

그러더니 여직원분이 친구를 보며

여직원: 미남이시네요.

그 말을 들은 친구는 들떠서
창문에 손을 턱 올리고

멋있는척 폼 잡고

친구: "그쪽도 미인이시네요."

그러자 그 여직원이 ^^어이없다는듯 보면서
이렇게 말하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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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직원: "미납이시라고요...??"

ㅁ ㅣ ㄴ ㅏ
ㅂ ~~~~~ ★💤😎


우짜모 좋노???


Posted by 이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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