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잘 알고 지내던 베트남 여인과 한국 여인이 함께

등산을 갔다가 길을 잘못 들어 늪에 같이 빠지고 말았다

마침 근처 길을 지나던 나뭇군을 보고는 손짖하며 사람 살려 달라 고 외쳤다

황급히 달려온 그 나뭇군은 먼저 베트남 여인을 덥석 안아서 구해 주었다

그리고는 그 나뭇군


한국 여인을 보고만 있을 뿐 구해 주질 않는게 아닌가

베트남 여인이 말했다 왜 저 여인을 구해 주지 않나요

그랬더니






















그 나뭇군 왈
한국 여인은 손만 잡아도 성추행 범으로 신고하는 통에 골치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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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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