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 못한 그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 못한 그 사람을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 못할 그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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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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