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말'에 해당되는 글 583건

  1. 2018.08.26 Family of the Year - Hero
  2. 2018.08.26 하숙생 - 최희준
  3. 2018.08.26 죽어도 사랑해 - 거미
  4. 2018.08.26 Down under
  5. 2018.08.26 Dust in The Wind
  6. 2018.08.26 Chicago- Hard to say I'm sorry
  7. 2018.08.26 The Sound of Silence
  8. 2018.08.26 장계연 - 나의20년
  9. 2018.08.25 나훈아 - 건배
  10. 2018.08.25 한혜진 - 갈색추억

Family of the Year - Hero


Let me go

I don`t wanna be your hero
I don`t wanna be a big man
Just wanna fight with everyone else
Your masquerade
I don`t wanna be a part of your parade
Everyone deserves a chance to
Walk with everyone else
While holding down
A job to keep my girl around
And maybe buy me some new strings
And her and I out on the weekends
And we can whisper things
Secrets from my American dreams
Baby needs some protection
But I`m a kid like everyone else
So let me go
I don`t wanna be your hero
I don`t wanna be a big man
Just wanna fight like everyone else
Ooooohh
Ooooohh
So let me go
I don`t wanna be your hero
I don`t wanna be a big man
Just wanna fight with everyone else
Your masquerade
I don`t wanna be a part of your parade
Everyone deserves a chance to
Walk with everyone else
(Instrumental / Hero)
...Hero - Family Of The Year... / nak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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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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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생 - 최희준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인생은 벌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나그네길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 없이 흘러서 간다

(인생은) 나그네길 정처 없이 흘러서 간다
(인생은) 나그네길 우워~예
(인생은) 나그네길 정처 없이 흘러만 간다
(인생은 나그네길)

인생은 나그네길

강물이 흐르듯 여울져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강물이 흘러가듯
소리 없이 흘러간다

(인생은 나그네길)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인생은 나그네길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 없이 (정처 없이) 정처 없이 
흘러서 간다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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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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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사랑해 - 거미


어떤 일이 있어도 너란 사람
나를 항상 믿어 주기를
세상 끝에 있어도 너란 사람
나를 찾을 때까지 걸어와 주기를

더 바랄 게 없는 걸 갖고 싶은 게 없는 걸
난 너만 있으면 좋아

널 사랑해 사랑해 내 말이 들리지 않니
눈물 나게 사랑해 내 맘이 보이지 않니
숨을 쉬는 모든 것들이 죽어도 모를 만큼
너 만을 사랑해

하나라도 있으면 안 했겠지
사랑하면 안 되는 이유
하나라도 있으면 안 되겠지
내 손하고 너의 손 떼야 하는 이유

늘 힘 겨운 날에도 잠 못 이루는 밤에도
난 너만 있으면 좋아

널 사랑해 사랑해 내 말이 들리지 않니
눈물 나게 사랑해 내 맘이 보이지 않니
숨을 쉬는 모든 것들이 죽어도 모를 만큼
너 만을 사랑해

먼지처럼 흩어질 행복일까 걱정 돼
혼자 불안해 하는 날 안아 줘

널 사랑해 사랑해 내 가슴 안에 둘 만큼
눈물 나게 사랑해 내 눈에 넣을 그 만큼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하루도 잊지 않고

너 만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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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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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 under

음악감상실/팝송 2018. 8. 26. 13:33

Down under



to moonn6pence from shootingstar



Traveling in a fried-out combie
On a hippie trail, head full of zombie
I met a strange lady, she made me nervous
She took me in and gave me breakfast
And she said,

곤드레만드레 취해서 여행하면서 
히피처럼, 머리 속은 좀비나 다름없었는데 
이상한 여자를 만났어, 날 긴장케 했지 
그녀는 날 집으로 초대하고 아침식사를 주곤 
말했지

"Do you come from a land down under?
Where women glow and men plunder?
Can't you hear, can't you hear the thunder?
You better run, you better take cover."

당신은 저 아래에 있는 땅(호주)에서 왔나요? 
여자들은 빛이 나고 남자들은 약탈하는 곳? 
천둥소리가, 천둥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도망쳐요, 다른 곳으로 가는게 좋아요 

Buying bread from a man in Brussels
He was six foot four and full of muscles
I said, "Do you speak-a my language?"
He just smiled and gave me a vegemite sandwich
And he said,

브뤼셀(벨기에)에서 온 남자에게서 빵을 샀어 
키는 6피트 4인치(190cm)에 근육질이었어 
난 말했지 "저희 나라 말을 할 줄 아시나요?" 
그는 그저 미소만 지으며 내게 베지마잇 샌드위치를 주고 
말하더군

"I come from a land down under
Where beer does flow and men chunder
Can't you hear, can't you hear the thunder?
You better run, you better take cover."

난 저 아래에 있는 땅(호주)에서 왔죠
맥주가 강처럼 흐르고 사람들이 파티하는 곳 
천둥소리가, 천둥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도망쳐요, 다른 곳으로 가는게 좋아요 

Lying in a den in Bombay
With a slack jaw, and not much to say
I said to the man, "Are you trying to tempt me
Because I come from the land of plenty?"
And he said,

봄베이(인도)의 굴에 누워서 
턱도 축 늘어졌고, 할 말도 없었어 
난 옆의 남자에게 말했지 "내가 풍족한 땅에서 
왔다는 걸 알고 유혹하려 하는건가요?" 
그는 말했지

"Oh! Do you come from a land down under? (oh yeah yeah)
Where women glow and men plunder?
Can't you hear, can't you hear the thunder?
You better run, you better take cover."

오! 당신은 저 아래에 있는 땅(호주)에서 왔나요? (오 네 네) 
여자들은 빛이 나고 남자들은 약탈하는 곳? 
천둥소리가, 천둥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도망쳐요, 다른 곳으로 가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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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st in The Wind


바람 속 먼지~ 
I close my eyes only for a moment.
잠시동안 난 눈을 감는다
And the moment's gone. 
그 순간은 지나갔다
All my dreams
내 모든 꿈
Pass before my eyes a curiosity.
내 눈 앞으로 호기심이 지나친다.

Dust in the wind. 
바람 속의 먼지
All they are is dust in the wind. 
그것 모두는 바람속의 먼지다


Same old song. 
똑같은 옛노래
Just a drop of water in an endless sea. 
끝없는 바다 곧 물 한방울
All we do crumbles to the ground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은 산산히 땅으로 부너진다
though we refuse to see.
그러나 우린 보려하지 않는다

Dust in the wind. 
바람 속의 먼지
all we are is dust in the wind. 
우리모두는 바람 속의 먼지다.


Don't hang on.
매달리지 말라. 
Nothing lasts forever but the earth and sky. 
땅과 하늘 외에는 아무것도 영원하지 않다
It slips away. 
그것은 사라진다
All your money wouldn't another minute buy. 
네 돈 전부가 시간을 살수는 없다

Dust in the wind. 
All we are is dust in the wind. 
우리 모두는 바람 속의 먼지다.
Dust in the wind. 
Everything is dust in the wind.

모든 것이 바람 속의 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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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go- Hard to say I'm sorry



Everybody needs a little time away

모두들 조금은 혼자있는 시간이 필요해..
I heard her say From each other
그녀가 말했어.. 서로에게서
Even lovers need a holiday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쉬는날이 필요해..
Far away From each other
서로에게 멀리 떨어져서 

Hold me now
날 안아줘
It's hard for me to say I'm sorry
미안하다는 말을 하기가 나에겐 너무 힘들어
I just want you to stay
난 그저 네가 머물러 주길 바라는데
After all that we've been through
우리가 겪었던 수많은 일들 끝에
I will make it up to you I promise to
너에게 모두 갚아줄께.. 약속해
And after all that's been said and done
그리고 우리 함께 하고 약속했던 날들이 지난 지금
You're just the part of me I can't let go
너는 내가 보낼수 없는 나의 한부분인걸


Couldn't stand to be kept away
네곁에서 떨어져 지내는 걸 참을수 없어
Just for the day From your body
단 하루라도, 너의 몸으로부터
Wouldn't wanna be swept away
멀리 쓸려가 버리긴 싫어
Far away From the one that I love
내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Hold me now
날 안아줘
It's hard for me to say I'm sorry
미안하다는 말을 하기가 나에겐 너무 힘들어
I just want you to know
그저 너에게 알려주고 싶어
Hold me now
날 안아줘
I really want to tell you I'm sorry
너에게 정말 미안하다는 말을 해주고 싶어
I could never let you go
영원히 널 보낼수는 없어


After all that we've been through
우리가 겪었던 수많은 일들 끝에
I will make it up to you i promise you
너에게 다 갚아줄께, 약속해
And after all that's been said and done
그리고 우리 함께 하고 약속했던 날들이 지난 지금
You're just the part of me I can't let go
넌 내가 보낼수 없는 나의 한부분인걸

After all that we've been through
우리가 겪었던 수많은 일들 끝에
I will make it up to you I promise to
너에게 모두 갚아줄께.. 약속해


You're gonna be the lucky one
너는 행운을 가진 사람이 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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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und of Silence



Hello darkness, my old friend,
I've come to talk with you again,
Because a vision softly creeping,
Left its seeds
while I was sleeping,
And the vision
that was planted in my brain
Still remains
Within the sound of silence.

내 오랜 친구, 어둠이여
자네랑 이야기하려고 또 왔다네
왜냐하면 내가 잠들어 있는 동안에
어떤 환상이
자기 씨를 심어놓았기 때문이지
내 뇌리에 깊히 박힌
그 환상은
아직도 여전히
침묵의 소리로 남아있다네

In restless dreams
I walked alone
Narrow streets of cobblestone,
'Neath the halo of a street lamp,
I turned my collar
to the cold and damp
When my eyes were stabbed
by the flash of a neon light
That split the night
And touched the sound of silence.

불안한 꿈속에서 자갈이 깔린
좁은 길을 혼자 걸었지
가로등불 밑에 다다랐을 때
차갑고 음습한 기운때문에
옷깃을 세웠다네
그때 반짝이는 네온 불빛이
내 눈에 들어왔고
그 네온 불빛은 밤의 어둠을 가르며
침묵의 소리를 감싸안았다네

And in the naked light I saw
Ten thousand people, maybe more.
People talking without speaking,
People hearing without listening,
People writing songs
that voices never share
And no one dare
Disturb the sound of silence.

적나라한 불빛가운데서 만명 정도?
아니 어쩌면 더 많은 사람들을
나는 볼 수 있었다네
그사람들은 마음에도 없는 이야기를 하고
듣는체 하지만 실제로는 듣지않고
심금을 울리지도 못하는
노래들을 부르고 있었다네
그 어느 누구도 감히
침묵의 소리를 깨뜨릴 엄두를 내지 못했다네

"Fools" said I,
"You do not know silence
like a cancer grows.
Hear my words
that I might teach you,
Take my arms
that I might reach you."
But my words like silent raindrops
fell and echoed
In the wells of silence

그래서 나는 '바보들
암과도 같은 침묵이 자라고 있음을
당신들은 알지 못하나요?
당신들을 깨우치는 내 말을 들으세요
당신들에게 내미는 내 손을 잡으세요'
라고 말했지
하지만 그러한 내 말은
소리없는 빗방울처럼 떨어져
침묵의 샘 가운데에서
공허한 메아리같을 뿐이었다네

And the people bowed and prayed
To the neon god they made.
And the sign flashed out its warning,
In the words that it was forming.
And the sign said,
"The words of the prophets
are written on the subway walls
And tenement halls."
And whisper'd
in the sounds of silence. 

사람들은 자기들이 만든
네온 神에게 허리굽혀 기도했다네
그러자 네온이 만들어내는 단어중에
경고의 문구가 번쩍이었지
네온은 이렇게 말했어
예언자의 말은 지하철의 벽이나
싸구려 아파트 현관에 적혀있다' 라고...
침묵의 소리 가운데에서

그렇게 속삭이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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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계연 - 나의20년


동녘에 해뜰때 어머님 날 낳으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 인생 시작됐네 
12살시절에 꿈이 있어 좋았네 
샛별에 눈동자로 별을 헤던 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찾던 
20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생각하며 인생을 생각하리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찾던 
20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생각하며 인생을 생각하리 
인생을 생각하리 

인생을 생각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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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 건배

음악감상실 2018. 8. 25. 14:05

나훈아 - 건배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어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 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 건배

서러워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 셈 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 돌고 또 도는 세상탓은 말어라

가는 세월에 저 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끌려가는 방랑자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 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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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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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 갈색추억


희미한 갈색 등불 아래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 잔
사람들은 모두가 떠나고
나만 홀로 남은 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 사람 올 리도 없는데
나도 몰래 또 다시 찾아온
지난날 추억 속의 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대는 떠나고
갈색 등 불빛만 남아
외로운 찻잔에 싸늘한 찻잔에
희미한 갈색 추억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 사람 올 리도 없는데
나도 몰래 또 다시 찾아온
지난날 추억 속의 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대는 떠나고
갈색 등 불빛만 남아
외로운 찻잔에 싸늘한 찻잔에
희미한 갈색 추억
사람들은 모두 떠나고
나만 홀로 남은 그 찻집
떠나간 그 사람 생각이 나
나 홀로 기다리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대는 떠나고
갈색 등 불빛만 남아
외로운 찻잔에 싸늘한 찻잔에
희미한 갈색 추억
그대는 떠나가고
갈색 등 불빛만 남아
외로운 찻잔에 싸늘한 찻잔에
희미한 갈색 추억

희미한 갈색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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