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낚시

웃으며살자 2020. 12. 7. 13:36

 

 

어느 남자가 
바다에서 배낚시를 했는데, 

뙤약볕에서 
하루 종일 한 마리도 못 잡은 것이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 
그는 동네 생선가게에 들러 

광어 4마리를 달라며

“집사람한테 
내가 잡았다고 하고 싶거든요.” 라고

생선가게
주인에게 말했다.

“알았어요. 
그런데 이왕이면 우럭으로 가져가시죠.”

“왜죠?” 

“아까 부인께서 먼저 다녀가셨는데,
남편이 오시거든 
우럭을 주라고 하시던데요.
저녁거리 반찬에는 
우럭 매운탕이 제일이라고 하시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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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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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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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찬 기대 그리고 바로 실망


돈 많은 할아버지가 젊은 처녀와 정략 결혼해
정열의 섬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갔다.

하와이에 도착한 그날 마침내 대망의 첫날밤을 맞이하게 되었다.

할아버지는 들떠서 저녁식사 때부터 점점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었다.

밤이 깊어 할아버지와 젊은 신부는 샤워를 하고
침대에 나란히 누웠다.

젊은 신부는 할아버지가 너무 나이가 들어
첫날밤을 치룰 수 있을지 은근히 걱정도 되고 궁금하기도 했다.

그런데 신부를 열심히 애무하던 할아버지가 신부를 향해
다섯 손가락을 힘차고 당당하게 펴 보이는 것이 아닌가?

그러자 걱정이 앞섰던 신부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탄성을 질렀다.

"어머! 다섯번이나...?"

그러자 할아버지가 멋적은 미소를 짓더니
조그만 소리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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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다섯 손가락 중에서 마음에 드는걸로 하나 고르라구!"


잼나는 글들 운전시 조심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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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부가 관계를 마치고

속옷을 미처 걸치지 못한채 잠이 들었다.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불쑥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 오는 것이었다.

아들은 곧 아빠의 상태를 알아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팬티 안 입었지?

난 다 알아...그거 엄마가 벗긴거지?

아들의 말에 아버지는 속으로

오호...요 녀석이!' 하면서 쳐다보자

아들이 모든것을 이해 한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아빠...당황할 필요 없어.

나도 다 알고 있거든....

" 더욱 난처해 말을 잇지 못하고 있는

아빠에게 아들이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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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오줌 쌌지?

그래서 엄마가 벗긴거지??

ㅎㅎㅎ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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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한 젊은 미망인이 홀로

고학을 하는 학생의 학비를

대면서 친동생처럼 보살펴주었다

그러다 그 학생은 어느덧 군 입대를 하게

되었는데

이 미망인은 3년 동안 헤어져 있을 것을 생각하니

너무 아쉽고 또 너무나 오래 참아

건장한 육체가 남성을 느끼게 했다.

그래서 입대하기 전날 인사차 찾아온 학생을

방으로 불러들이고 불을 껐다

잠시후 미망인은 황홀하면서도

감격스런 목소리로 말했다.

"너 어디서 배웠노? 제대로 배웠네!"

고학을 하던 학생이 대답했다.

"교재도 없이 이것도 독학으로 뗐어요"

그러자 미망인이 말했다.



교재도 없이! 불쌍해라.

"앞으로 실습용 교재가 ㅡ필요하면

언제든지 부탁해 응?"....^^





에고 우짜노 ㅎㅎㅎ

독학으로 배운 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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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꼬마가 친구에게

" 너 용돈 받는 법
알려 줄까 ?"라며 방법을 알려줬다.


집에 가면 아무나 잡고,
'난 당신의 비밀을
다 알고 있다' 하면ᆢ
무조건 돈을 준다는 것이다.


이를 신기해 한 꼬마는
실험을 해봤다.


먼저 누나에게ᆢ
"누나 !
난 누나 비밀을 다 알고 있다."

" 뭐 ?"
"절대로 엄마에게
말하면 안 돼" 하더니
진짜로 천원을 주었다.


재미를 본 꼬마는
이번엔 아빠에게ᆢ
" 아빠 ! 난 아빠의 비밀을
다 알고 있어"라고 말하자

" 뭐 ?" 하며
아이에게 "엄마에겐 절대로 얘기해선
안 돼" 하며
만원을 주는 것이 아닌가!


신이 난 아이가
다음날 엄마에게도ᆢ
" 엄마 ! 나 엄마의 비밀을
다 알고 있어" 라고 하자

" 뭐 ?" 깜놀 하면서
"이 사실을 누구에게도
말해선 안돼 !" 다짐하면서 오만원을
주고 약속을 했다.


꼬마는 신이나
'야 ~ 신기하다.
난 걍 ~ 비밀만 알고 있다는
말만 했을 뿐인데ᆢ
돈을 주는구나' 생각하며


또다시 이번엔
동네 세탁소 아저씨가 오자 아저씨에게도
실험을 했다.


"아저씨 !
난 아저씨의 비밀을 다 알고 있어요."
라고 말하자..


아저씨가 갑자기 아이를
와락 끌어안으며ᆢ
" 그래 이 넘아!
언제부터 알았어 ?"


흑흑 흐느끼시는 것이 아닌가!

그리곤 이내
세탁소 아저씨가 하는 말~
" 엄마가 말하디 ?

.
.
.
.
.

그래 ! 내가 너의 아빠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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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거짓말 탐지기를 샀어요.

이 거짓말탐지기는 거짓말을 하는 사람을 때리는 기계예요.

아빠는 아들에게 이 기계를


테스트해보기로 했어요.


"너 어제 어디 있었니?"

"도서관에 있었어요."

로봇이 아들을 때렸어요.


"네, 친구집에 있었어요."

"뭐했는데?" 하고 아빠가 물어봤어요.

"토이스토리(애니메이션)를 봤어요"

로봇이 아들을 때렸어요.


"네, 포르노를 봤어요!"

아들이 소리쳤어요..

아빠가 화를 내며 말했어요.

"뭐라고?

내가 너 나이에는 포르노를 알지도 못했어!"

로봇이 아빠를 때렸어요.


엄마가 웃으면서 말했어요.

"역시 당신 아들이예요!"

.










로봇이 엄마를 때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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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잘 알고 지내던 베트남 여인과 한국 여인이 함께

등산을 갔다가 길을 잘못 들어 늪에 같이 빠지고 말았다

마침 근처 길을 지나던 나뭇군을 보고는 손짖하며 사람 살려 달라 고 외쳤다

황급히 달려온 그 나뭇군은 먼저 베트남 여인을 덥석 안아서 구해 주었다

그리고는 그 나뭇군


한국 여인을 보고만 있을 뿐 구해 주질 않는게 아닌가

베트남 여인이 말했다 왜 저 여인을 구해 주지 않나요

그랬더니






















그 나뭇군 왈
한국 여인은 손만 잡아도 성추행 범으로 신고하는 통에 골치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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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와 아들이 교회에 갔다

한참 기도중에 아버지가

'오! 우리 하나님 아버지...'

그러자 아들이 같이 눈을 감으며

'오! 우리 하나님 할아버지...'

그러자 아버지는 아들에게 속삭였다

'너도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는거야'

아들이 고개를 갸우뚱하며

'아빠한테도 아버지고 나한테도 아버지야?

'그렇지! 우리 아들 똑똑하구나! 이제 알겠지?'

아들이 마지 못해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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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알았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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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있었다는 친구의 이야기
한번 살짝 올려볼까요?

제 친구중에 지방을 자주 가는 친구가
있습니다.
어느날 또 지방을 다니며 고속도로 톨게이트에
들어섰는데 톨게이트 여직원과 자연스레 인사를 하게되었다네요.

친구: 안녕하세요

여직원: 네 안녕하세요.

그러더니 여직원분이 친구를 보며

여직원: 미남이시네요.

그 말을 들은 친구는 들떠서
창문에 손을 턱 올리고

멋있는척 폼 잡고

친구: "그쪽도 미인이시네요."

그러자 그 여직원이 ^^어이없다는듯 보면서
이렇게 말하더래요.〰

*

*

*

*

*
여직원: "미납이시라고요...??"

ㅁ ㅣ ㄴ ㅏ
ㅂ ~~~~~ ★💤😎


우짜모 좋노???


Posted by 이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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