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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여자와 첫날밤
서울 노총각이 여러번 맞선 끝에
충청도 아가씨와 결혼을 하게 되었다.
그들은 정신 없이 결혼식을 치르고 서둘러
신혼여행을 떠났다.
신랑은 근사한 첫날밤을 꿈꾸며 샤워를 했다.
행여 냄새가 날까바 보디클렌져로 열심히 씻고
까운을 걸친 다음 침대로 향했다.
은은한 분홍빛 스텐드를 켜고 까운을 벗고
막 작업을 하려던 순간~~
신부가 한마디
" 존내 나네유! "
(좋은 향내가 나네요! 표현한 말)
신랑은 기겁을 하고 다시 욕실로 가면서~
" 그렇게 열심히 씻었는대 냄새가 나다니? "
이번엔 때수건 까지 동원해
박박 문지르고 향수까지 뿌리고
더 나은 분위기를 잡고
다시 작업에 들어 가려는 순간.
신부가 또 한마디 했다.
" 더 존내 나네유! "
신랑은 어쩔줄 몰라 고민 하다가 까운을 입은채 잠을 청하였다.
신부도 멀뚱멀뚱 아무말 못하고 같이 누워 버렸다.
(전날의 피로 때문인지 늦게 일어난 두사람)
호텔 레스토랑에서 아침겸 점심을 먹게 되었다.
메뉴는 돈까스
결혼식이다 신혼여행이다 이것 저것 신경 쓰느라
첫날밤 제대로 챙겨 먹지도 못한 신랑은 허겁지겁
돈까스를 먹어댔다.
이모습을 지켜보며 내뱉은 신부의 충격적인 한마디에
둘은 결국 , 이혼 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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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씹두 안쿠 잘 드시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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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보다 더 높은것은?? (0) | 2018.08.08 |
충청도 어느 조용한 마을, 때 아닌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쉴새 없이 비가 계속 내리자 마을 이장은 사람들에게 안내 방송을 했다.
"여러분, 나 이장유~
시방 비가 좆나게 내리는구먼유"
이튿날, 어제보다 비가 더 내리자 이장은 다시 방송을 했다.
"여러분, 어제 내린 비는 좆도 아니구먼유"
다음날은 온 마을이 잠길 정도로 많이 많이 왔다.
이장은 비장한 목소리로 마지막 방송을 했다.
.
.
"여러분, 이제 우리 동네는 좆됐슈...."
웃지 않고 보낸 날은 실패한 날이고,
웃음은 피로 회복제이며
유통기한과 부작용이 없어요.
아고야~~이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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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와 여승
산길을 가던 젊은이와... 마주오던 여승이~
두~눈이~찌~리릿, 마주쳤다
젊은이는 여승을 보자 순간~방망이가 빳빳~~~
방망이를 꺼내면서~소리쳤다~~~
아이구~사람살려~~아이구~나죽네~~~!
여승이 얼른 젊은이에게 달려가 말했다...
"어디가~불편하십니가???"
"예~갑자기 몸이~좀 아파서요!!!"
여승이~또 물었다...
"그런데~뻣뻣하고 붉그죽죽한 것이 무엇인지요???"
"예~이것이~바로 새로나온 고구마입니다~~~
요놈 땜시롱 몸이~몹시 아프네요~~~^(^"
"어머나~왜요???"
"이 고구마는~귀한 냄비에 넣어 삶아야 하는디~~
거의 십 수년동안~한번도~삶은적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가끔~썽 골이~나 있는 겁니다~~"
"저런~불쌍도 하셔라~저라도 냄비가 있으면~~
꺼내 놓으련만~어쩌면~좋죠???"
"아~아닙니다~스님~~!!!
지금, 스님은 누구보다도~귀한 냄비를 갖고계십니다~!!!"
"어머나~~~ 죄송하지만~제게는 냄비가 없답니다~~!!!"
"아이고~나죽네~!!!
불쌍히 여기셔서~
스님, 냄비를 제게~좀 빌려주세요!!!"
"제가 빌려드릴수만 있다면~왜~
못 빌려드리겠어요!"
이말을 들은~젊은이~
후닥닦~자기~옷을 벗어서 바닥에 깔았다~~~~~
여승은~옷위에~발라당 드러누웠다~~~
"지금부터~제가 스님의 냄비를~열어볼께요~~~"
"좋~아~요!!!"
그러자 젊은이~
여승의 옷을 뱃겨~
수풀에~휩싸인 동굴을 가르키며 말했다....
"와우~이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냄비랍니다~!!!"
칭찬의 말을~들은~여승....
"그러면~당신의 고구마를~이안에 넣고 삶는것이군요!!"
당근이지요~~~흐흐흐
젊은이~고구마를~냄비속에다~푹~윽~집어넣었다~~
도로~도로~도로~고구마, 타불~~~
여승은~~~
도로~도로~도로~냄비, 타불~~~
한참후~~~
젊은이가~삶던~고구마를~꺼내려하자~~~
여승이~하는 말~
"아니되옵니다~아직~덜 삶겼어요!~
고구마가 읶을려면~아직~멀었어요~! 에고~미치게~좋은것~ 호호호
"스님~언제쯤~고구마가~완전히 읶을까요???"
여승이~흥~흥~대며하는 말~~~
"낼~아침쯤에요! ~ 으미 ~ 좋은것!"
"에고~난 죽었다 허리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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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보다 더 높은 것은
"밥사" 입니다
석사ㆍ 박사보다
더 높은 학위는 "밥사" 랍니다.
까칠한 세상 내가 먼저 따뜻한 밥한끼를 사는 마음이
석사ㆍ박사보다
더 높다고 하네요.
밥사보다 더 높은것은 "술사" 라고 하네요.
친구가 술이 고플때 오뎅 국물에 소주한잔 나눌 수 있는 친구라네요.
술사보다 더 높은것은 "감사" 라고 하네요.
항상 감사하고 사는 마음은
박사ㆍ밥사 ᆞ술사 보다 더 높다고 합니다.
감사보다 더 높은것은
"봉사" 라고 합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재능과 재물 등의 기부로 나눔을
베풀면서 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어 가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행복한 삶을 맛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자ㆍ맹자ㆍ순자ㆍ노자ㆍ장자보다
더 훌륭한 스승은
"웃자" 라고 합니다.
웃으세요. 웃음이 최고의 스승이라고 하니까요.
하지만 웃자 보다
더 좋은 스승은
함께 먹자!!
함께 살자!!
라고 하네요.
좋은 말은 하는대로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고 웃으니까 행복해진다고 하지요
나이 먹을수록 생기는 나쁜인상은 피부가 처져서가 아니고
웃음을 잃고 찡그린 표정을 많이 지어서 그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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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난마을 (0) | 2018.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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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나죽네 ~~~^^ (0) | 2018.08.06 |
남편의 59번째 생일파티를 위해
케이크를 사려고.
동네 제과점으로 들어갔습니다.
케이크를 골라서 글을 넣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주인장 왈,
"뭐라고 쓸까요?
"생일 축하해요?라고 써주세요?
"한 줄만 쓸까요?"
"밑에는 더 젊어지면 좋겠어요?
라고 써주세요?"
집에 가서 생일 케이크를 꺼냈을 때
모두 얼굴이 빨개졌습니다.
케이크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ᆞ
ᆞ
ᆞ
ᆞ
"생일 축하해요?"
"밑에는 더 젊어지면 좋겠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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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유머 고구마 삶기~~ㅋㅋ (0) | 2018.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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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이야기 (0) | 2018.08.07 |
오메 나죽네 ~~~^^ (0) | 2018.08.06 |
마누라의 어원 (0) | 2018.08.06 |
***고추이야기***
고추가 단단해 지는 건
비상시 단단한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라는 것이고
고추가 평소에 부드러운 건
평소에 부드러운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라는 것이다.
고추가 바로 서는 건
세상을 바로 살아 가라는 것이고
고추가 누워 있는 건
세상을 느긋하게 누워서도 지켜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고추가 여자 앞에서 고개를 드는 건
여자 앞에서 항상 당당해야 한다는 것이고
고추가 여자를 만난 후에 고개를 숙이는 건
여자를 존중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고추 주위에 잔디가 많은 건
내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있도록 대인관계를
잘해야 한다는 것이고
고추 밑에 방울이 2 쪽인 건
정말 내게 소중한 친구가 2 명은 되야 한다는 것이다.
고추가 힘차게 파고 드는 건
일할 땐 강력하게 밀어붙이는 추진력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고
고추가 파고든 후 눈물 흘리고 나오는 건
일이 성사된 후에 내 일부를 나눠 줄 수 있는
유대감이 필요하단 것이다.
고추가 뜨거워 지는 건
뜨거운 정열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것
고추가 붉어지는 건
붉은 열정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고추가 어느 순간 커지는 건
좋아하는 일을 만나면 망설이지 말라는 것이고
고추가 곧바로 작아지는 건
욕심을 자재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
고추가 어릴때 껍질 안에 숨어 있는 건
자신을 드러내기 보단 내실을 충실히 해야 한다는 것이고
고추가 자라서 껍질을 벗고 머리를 내놓는 건
자신의 능력을 감추지 말고 세상에 떨치란 것이다.
고추를 많이 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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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보다 더 높은것은?? (0) | 2018.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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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나죽네 ~~~^^ (0) | 2018.08.06 |
마누라의 어원 (0) | 2018.08.06 |
아이고!! 내팔자야 ~~ㅋㅋ (0) | 2018.08.06 |
오메 나죽네 ~~~^^
꼬마 여자아이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죽어서 하늘나라에 올라갈 때
발 먼저 올라가는 거야?”
“글쎄, 그건 왜 묻니?”
“응! 지금 2층에서 가정부 아줌마가 누워서
발을 들고 옴마야! 오메, 나 죽네!
아이구, 하느님!
나 죽네!
이렇게 소리치는데
아빠가 아줌마 배 위에서,
못 올라가게 막고 있어...헐 ㅎㅎ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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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칠순잔치 (0) | 2018.07.29 |
마누라의 어원
마누라의 어원
저녁을 든든히 먹은 변강쇠는
옹녀가 밥상을 채 내가기도 전에 옹녀의 손목을 부여잡고
다급하게 바지를 내리며 이렇게 물었다.
" 니, '마누라'의 어원에 대해서 아나? "
모처럼 변강쇠에게 질문다운 질문을 받고
기쁜 나머지 골똘히 생각에 잠긴 옹녀,
그러나 그쪽으로 머리가 돌아갈리 없는
그녀가 멍하니 있자 변강쇠는 옹녀의 옷을 벗기며 말했다.
" 그건 말이다, 부부가 잠자리 들때 생긴기라?"
그래도 옹녀가 영문을 몰라 뻔히 쳐다보자
변강쇠가 씨익 웃으며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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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누우라~! "
ㅍㅎㅎ
클릭하시면 유튜브채널로 이동합니다 구독하시면 감사하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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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표현한 어느 남편의 넋두리
1 어나서
2 여자의 얼굴을 보며 하루를 시작한지가
30 년이 지났다.
4 귀기만 했으면 좋으련만 이렇게 결혼해서ᆢ
5 랬동안 같이 살게 될줄이야.
6 신이 고달퍼도 할수없지.
7 거지악이 있어 조선시대처럼 내쫒을 수도 없고,
8 팔한 마누라 덩치를 보면 작아지기만 하는 내모습...
9 천을 헤메는 귀신은 이런 사람 안 잡아가는지?
10 년 감수할일은 매일 생겨 몸을 사리면서 살아온지도 어느새 3년.
11 조를 바치고 기도해도 이여자는 나를 가만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12 걸고 밥상차려오라고하구 .때리구-----
13 일의 금요일 같은 공포의 날이 일년이면 365일이다.
14 리 이여자에게 도전장을 내밀수도 없고,
15 야 밝은 둥근달을 보며 한탄만 하는 이신세..
16 일동안 내공을 쌓고 이여자에게 덤비면 이길수 있을까?
17 리를 도망갔다 붙잡혀 온 불쌍한 넘이 바로 나로구나.
18 이내신세는 왜이리도 처량한지 오늘도 이렇게 눈물만 흘러내린다...
마누라버젼ⓥ**
1 어 나서
2 런 문디자슥의 얼굴을 보며 하루를 시작한 지가 어언
30 년이 지났다
4 랑한단말에 그날에 자빠지지만 않았음 좋았으련만 이렇게 결혼해서
5 랫 동안 같이 살게 될 줄이야 에휴....
6 신이 멀쩡하면 모하나..누가 토끼띠 아니랄까봐..
7 분만 넘어가두 원이 없겠네...
8 팔한 옆집남편보며 한숨만 나오고..휴~
9 천을 헤매는 처녀귀신도 안물어갈 화상아~~
10 년만 젊었어두 아침밥상이 틀려질것을..
11 조를 바치고 기도해도 저 물건은 살아날 기미가 없네..
12 걸고 밥안차려줘두 지가 알아서 잘두쳐묵네
13 일의 금요일날 저건 안없어지나..?
14 리 갖다 버릴수도 없고
15 야 밝은 둥근달을 바라보며 허벅지만 푹푹 찌르는 이내 신세여ᆢᆢ^^
ㅎㅎㅎㅎㅎㅎㅎㅎ
힘들 내세요~^^.
오메 나죽네 ~~~^^ (0) | 2018.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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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의 어원 (0) | 2018.08.06 |
장인칠순잔치 (0) | 2018.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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