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  여자여자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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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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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난마을

웃으며살자 2018. 8. 11. 18:23

충청도 어느 조용한 마을, 때 아닌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쉴새 없이 비가 계속 내리자 마을 이장은 사람들에게 안내 방송을 했다.

"여러분, 나 이장유~
시방 비가 좆나게 내리는구먼유"

이튿날, 어제보다 비가 더 내리자 이장은 다시 방송을 했다.
"여러분, 어제 내린 비는 좆도 아니구먼유"

다음날은 온 마을이 잠길 정도로 많이 많이 왔다.

이장은 비장한 목소리로 마지막 방송을 했다.
.
.
"여러분, 이제 우리 동네는 좆됐슈...." 

웃지 않고 보낸 날은 실패한 날이고, 

웃음은 피로 회복제이며

유통기한과 부작용이 없어요.


아고야~~이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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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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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 붉은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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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 행복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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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사람은 
걱정과 근심이 있을 때도 
나약해지기보다는
자기 마음을 잘 다스릴 줄 알며 
남다른 뛰어난 능력으로 
모든 일을 잘 이겨나가는 사람이고

베풀 줄 아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소중히 여기며 
작은 것에서부터 
진정한 사랑을 나눌 줄 아는 
바라만 보아도 마음이 포근해지는 
따뜻한 사랑이 있는 사람이고

칭찬받을 만한 사람은 
억울한 일로 참을 수 없는 순간에도 
감정을 억제하며 깊은 인내심을 갖고 
끝까지 참고 기다릴 줄 아는 
잔잔한 감동을 주는 
마음이 넓고 부드러운 사람이고

믿음이 있는 사람은 
남의 허물과 단점이 보일 때도 
쉽게 드러내기 보다 
넓은 가슴으로 감싸 안으며 

그 영혼이 잘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겸손한 마음으로 
무릎 꿇고 
두 손 모아 기도해 주는 사람입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유튜브 채널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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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아 - 비비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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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와 여승

산길을 가던 젊은이와... 마주오던 여승이~

두~눈이~찌~리릿, 마주쳤다 

젊은이는 여승을 보자 순간~방망이가 빳빳~~~ 

방망이를 꺼내면서~소리쳤다~~~ 

아이구~사람살려~~아이구~나죽네~~~! 

여승이 얼른 젊은이에게 달려가 말했다... 

"어디가~불편하십니가???" 

"예~갑자기 몸이~좀 아파서요!!!" 

여승이~또 물었다... 

"그런데~뻣뻣하고 붉그죽죽한 것이 무엇인지요???" 

"예~이것이~바로 새로나온 고구마입니다~~~ 

요놈 땜시롱 몸이~몹시 아프네요~~~^(^" 

"어머나~왜요???" 

"이 고구마는~귀한 냄비에 넣어 삶아야 하는디~~ 

거의 십 수년동안~한번도~삶은적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가끔~썽 골이~나 있는 겁니다~~" 

"저런~불쌍도 하셔라~저라도 냄비가 있으면~~

꺼내 놓으련만~어쩌면~좋죠???" 


"아~아닙니다~스님~~!!! 

지금, 스님은 누구보다도~귀한 냄비를 갖고계십니다~!!!" 

"어머나~~~ 죄송하지만~제게는 냄비가 없답니다~~!!!" 

"아이고~나죽네~!!! 

불쌍히 여기셔서~

스님, 냄비를 제게~좀 빌려주세요!!!" 

"제가 빌려드릴수만 있다면~왜~

못 빌려드리겠어요!" 

이말을 들은~젊은이~

후닥닦~자기~옷을 벗어서 바닥에 깔았다~~~~~ 

여승은~옷위에~발라당 드러누웠다~~~ 

"지금부터~제가 스님의 냄비를~열어볼께요~~~" 

"좋~아~요!!!" 

그러자 젊은이~

여승의 옷을 뱃겨~

수풀에~휩싸인 동굴을 가르키며 말했다.... 

"와우~이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냄비랍니다~!!!" 

칭찬의 말을~들은~여승.... 

"그러면~당신의 고구마를~이안에 넣고 삶는것이군요!!" 

당근이지요~~~흐흐흐 

젊은이~고구마를~냄비속에다~푹~윽~집어넣었다~~ 

도로~도로~도로~고구마, 타불~~~ 

여승은~~~ 

도로~도로~도로~냄비, 타불~~~ 

한참후~~~ 

젊은이가~삶던~고구마를~꺼내려하자~~~ 

여승이~하는 말~ 

"아니되옵니다~아직~덜 삶겼어요!~ 

고구마가 읶을려면~아직~멀었어요~! 에고~미치게~좋은것~ 호호호 

"스님~언제쯤~고구마가~완전히 읶을까요???" 

여승이~흥~흥~대며하는 말~~~ 

"낼~아침쯤에요! ~ 으미 ~ 좋은것!" 

"에고~난 죽었다 허리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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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보다 더 높은 것은 
"밥사" 입니다  

석사ㆍ 박사보다 
더 높은 학위는 "밥사" 랍니다. 

까칠한 세상 내가 먼저 따뜻한 밥한끼를 사는 마음이 
석사ㆍ박사보다 
더 높다고 하네요. 

밥사보다 더 높은것은 "술사" 라고 하네요. 

친구가 술이 고플때 오뎅 국물에 소주한잔 나눌 수 있는 친구라네요. 

술사보다 더 높은것은 "감사" 라고 하네요. 

항상 감사하고 사는 마음은 
박사ㆍ밥사 ᆞ술사 보다 더 높다고 합니다. 

감사보다 더 높은것은 
"봉사" 라고 합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재능과 재물 등의 기부로 나눔을 
베풀면서 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어 가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행복한 삶을 맛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자ㆍ맹자ㆍ순자ㆍ노자ㆍ장자보다 
더 훌륭한 스승은 
"웃자" 라고 합니다. 

웃으세요. 웃음이 최고의 스승이라고 하니까요. 

하지만 웃자 보다 
더 좋은 스승은 
함께 먹자!! 
함께 살자!! 
라고 하네요. 

좋은 말은 하는대로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고 웃으니까 행복해진다고 하지요 

나이 먹을수록 생기는 나쁜인상은 피부가 처져서가 아니고 
웃음을 잃고 찡그린 표정을 많이 지어서 그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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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생일

웃으며살자 2018. 8. 7. 15:36

남편의 59번째 생일파티를 위해

케이크를 사려고.

동네 제과점으로 들어갔습니다.

케이크를 골라서 글을 넣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주인장 왈,

"뭐라고 쓸까요?

"생일 축하해요?라고 써주세요?

"한 줄만 쓸까요?"

"밑에는 더 젊어지면 좋겠어요?

라고 써주세요?"

집에 가서 생일 케이크를 꺼냈을 때

모두 얼굴이 빨개졌습니다.


케이크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생일 축하해요?"


"밑에는 더 젊어지면 좋겠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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