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사람을 좋아하는건
'음악감상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문세 - 행복한사람(가사첨부) (0) | 2018.08.10 |
---|---|
서정아 - 비비각시(가사첨부) (0) | 2018.08.09 |
문주란 - 남자는여자를 귀찮게해 (0) | 2018.08.04 |
조관우 가슴은알죠(가사첨부) (0) | 2018.07.30 |
홍원빈 - 배웅 (0) | 2018.07.28 |
사람이사람을 좋아하는건
이문세 - 행복한사람(가사첨부) (0) | 2018.08.10 |
---|---|
서정아 - 비비각시(가사첨부) (0) | 2018.08.09 |
문주란 - 남자는여자를 귀찮게해 (0) | 2018.08.04 |
조관우 가슴은알죠(가사첨부) (0) | 2018.07.30 |
홍원빈 - 배웅 (0) | 2018.07.28 |
***고추이야기***
고추가 단단해 지는 건
비상시 단단한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라는 것이고
고추가 평소에 부드러운 건
평소에 부드러운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라는 것이다.
고추가 바로 서는 건
세상을 바로 살아 가라는 것이고
고추가 누워 있는 건
세상을 느긋하게 누워서도 지켜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고추가 여자 앞에서 고개를 드는 건
여자 앞에서 항상 당당해야 한다는 것이고
고추가 여자를 만난 후에 고개를 숙이는 건
여자를 존중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고추 주위에 잔디가 많은 건
내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있도록 대인관계를
잘해야 한다는 것이고
고추 밑에 방울이 2 쪽인 건
정말 내게 소중한 친구가 2 명은 되야 한다는 것이다.
고추가 힘차게 파고 드는 건
일할 땐 강력하게 밀어붙이는 추진력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고
고추가 파고든 후 눈물 흘리고 나오는 건
일이 성사된 후에 내 일부를 나눠 줄 수 있는
유대감이 필요하단 것이다.
고추가 뜨거워 지는 건
뜨거운 정열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것
고추가 붉어지는 건
붉은 열정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고추가 어느 순간 커지는 건
좋아하는 일을 만나면 망설이지 말라는 것이고
고추가 곧바로 작아지는 건
욕심을 자재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
고추가 어릴때 껍질 안에 숨어 있는 건
자신을 드러내기 보단 내실을 충실히 해야 한다는 것이고
고추가 자라서 껍질을 벗고 머리를 내놓는 건
자신의 능력을 감추지 말고 세상에 떨치란 것이다.
고추를 많이 드세용~
그림 클릭하세요 ~~ㅎㅎ 구독하세요
박사보다 더 높은것은?? (0) | 2018.08.08 |
---|---|
남편의 생일 (0) | 2018.08.07 |
오메 나죽네 ~~~^^ (0) | 2018.08.06 |
마누라의 어원 (0) | 2018.08.06 |
아이고!! 내팔자야 ~~ㅋㅋ (0) | 2018.08.06 |
오메 나죽네 ~~~^^
꼬마 여자아이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죽어서 하늘나라에 올라갈 때
발 먼저 올라가는 거야?”
“글쎄, 그건 왜 묻니?”
“응! 지금 2층에서 가정부 아줌마가 누워서
발을 들고 옴마야! 오메, 나 죽네!
아이구, 하느님!
나 죽네!
이렇게 소리치는데
아빠가 아줌마 배 위에서,
못 올라가게 막고 있어...헐 ㅎㅎ
ㅋㅋㅋ 〰😗😎😜
그림을 클릭하면 유튜브 채널로 이동합니다 구독이 필요합니다 ~~^^
남편의 생일 (0) | 2018.08.07 |
---|---|
고추이야기 (0) | 2018.08.07 |
마누라의 어원 (0) | 2018.08.06 |
아이고!! 내팔자야 ~~ㅋㅋ (0) | 2018.08.06 |
장인칠순잔치 (0) | 2018.07.29 |
마누라의 어원
마누라의 어원
저녁을 든든히 먹은 변강쇠는
옹녀가 밥상을 채 내가기도 전에 옹녀의 손목을 부여잡고
다급하게 바지를 내리며 이렇게 물었다.
" 니, '마누라'의 어원에 대해서 아나? "
모처럼 변강쇠에게 질문다운 질문을 받고
기쁜 나머지 골똘히 생각에 잠긴 옹녀,
그러나 그쪽으로 머리가 돌아갈리 없는
그녀가 멍하니 있자 변강쇠는 옹녀의 옷을 벗기며 말했다.
" 그건 말이다, 부부가 잠자리 들때 생긴기라?"
그래도 옹녀가 영문을 몰라 뻔히 쳐다보자
변강쇠가 씨익 웃으며 말했다.
.
.
.
.
.
.
.
.
.
.
.
" 마~ 누우라~! "
ㅍㅎㅎ
클릭하시면 유튜브채널로 이동합니다 구독하시면 감사하지요 ~~ㅋㅋ
고추이야기 (0) | 2018.08.07 |
---|---|
오메 나죽네 ~~~^^ (0) | 2018.08.06 |
아이고!! 내팔자야 ~~ㅋㅋ (0) | 2018.08.06 |
장인칠순잔치 (0) | 2018.07.29 |
이런 잘못 걸었네여~ㅎㅎ (0) | 2018.07.29 |
숫자로 표현한 어느 남편의 넋두리
1 어나서
2 여자의 얼굴을 보며 하루를 시작한지가
30 년이 지났다.
4 귀기만 했으면 좋으련만 이렇게 결혼해서ᆢ
5 랬동안 같이 살게 될줄이야.
6 신이 고달퍼도 할수없지.
7 거지악이 있어 조선시대처럼 내쫒을 수도 없고,
8 팔한 마누라 덩치를 보면 작아지기만 하는 내모습...
9 천을 헤메는 귀신은 이런 사람 안 잡아가는지?
10 년 감수할일은 매일 생겨 몸을 사리면서 살아온지도 어느새 3년.
11 조를 바치고 기도해도 이여자는 나를 가만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12 걸고 밥상차려오라고하구 .때리구-----
13 일의 금요일 같은 공포의 날이 일년이면 365일이다.
14 리 이여자에게 도전장을 내밀수도 없고,
15 야 밝은 둥근달을 보며 한탄만 하는 이신세..
16 일동안 내공을 쌓고 이여자에게 덤비면 이길수 있을까?
17 리를 도망갔다 붙잡혀 온 불쌍한 넘이 바로 나로구나.
18 이내신세는 왜이리도 처량한지 오늘도 이렇게 눈물만 흘러내린다...
마누라버젼ⓥ**
1 어 나서
2 런 문디자슥의 얼굴을 보며 하루를 시작한 지가 어언
30 년이 지났다
4 랑한단말에 그날에 자빠지지만 않았음 좋았으련만 이렇게 결혼해서
5 랫 동안 같이 살게 될 줄이야 에휴....
6 신이 멀쩡하면 모하나..누가 토끼띠 아니랄까봐..
7 분만 넘어가두 원이 없겠네...
8 팔한 옆집남편보며 한숨만 나오고..휴~
9 천을 헤매는 처녀귀신도 안물어갈 화상아~~
10 년만 젊었어두 아침밥상이 틀려질것을..
11 조를 바치고 기도해도 저 물건은 살아날 기미가 없네..
12 걸고 밥안차려줘두 지가 알아서 잘두쳐묵네
13 일의 금요일날 저건 안없어지나..?
14 리 갖다 버릴수도 없고
15 야 밝은 둥근달을 바라보며 허벅지만 푹푹 찌르는 이내 신세여ᆢᆢ^^
ㅎㅎㅎㅎㅎㅎㅎㅎ
힘들 내세요~^^.
오메 나죽네 ~~~^^ (0) | 2018.08.06 |
---|---|
마누라의 어원 (0) | 2018.08.06 |
장인칠순잔치 (0) | 2018.07.29 |
이런 잘못 걸었네여~ㅎㅎ (0) | 2018.07.29 |
이경규 강호동 결혼식 주례사 (0) | 2018.06.17 |
문주란 - 남자는여자를 귀찮게해
서정아 - 비비각시(가사첨부) (0) | 2018.08.09 |
---|---|
사람이사람을 좋아하는건 (0) | 2018.08.07 |
조관우 가슴은알죠(가사첨부) (0) | 2018.07.30 |
홍원빈 - 배웅 (0) | 2018.07.28 |
조항조 남자라는이유로 (0) | 2018.07.27 |
신랑이 늦둥이라
저와 나이차가 50 년 넘게 나시는 어머님..
저 시집오고 5 년만에 치매에 걸리셔서
저혼자 4 년간 똥오줌 받아내고,잘 씻지도 못하고,
딸내미 얼굴도 못보고, 매일 환자식 먹고,
간이침대에 쪼그려 잠들고,
4 년간 남편품에 단 한번도 잠들지 못했고,
힘이 없으셔서 변을 못누실땐
제 손가락으로 파내는 일도
거의 매일이었지만 안힘들다고,
평생 이짓 해도 좋으니 살아만 계시라고
할수 있었던 이유는 정신이 멀쩡하셨던
그 5년간 베풀어주신 사랑 덕분이었습니다.
제나이 33살 먹도록 그렇게 선하고
지혜롭고 어진 이를 본적이 없습니다.
알콜중독으로 정신치료를 받고 계시는 아버지...
그런 아버지를 견디다 못해
제가 10살때 집 나가서 소식없는 엄마..
상습절도로 경찰서 들락날락 하던 오빠..
그밑에서 매일 맞고..울며 자란 저를
무슨 공주님인줄 착각하는 신랑과
신랑에게 모든 이야기를 듣고는
눈물 글썽이며 한시라도 빨리 데려오고 싶다고
2천만원짜리 통장을 내어주시며,
어디 나라에서는 남의집 귀한딸 데리고 올때
소팔고 집팔아 지참금 주고 데려 온다는데
부족하지만 받으라고...
그 돈으로 하고싶은 혼수,
사고싶은거 사서 시집오라 하셨던 어머님...
부모 정 모르고 큰 저는 그런 어머님께 반해,
신랑이 독립해 살고있던 아파트 일부러 처분하고
어머님댁 들어가서 셋이 살게 되었습니다.
신랑 10살도 되기 전에 과부 되어,
자식 다섯을 키우시면서도 평생을 자식들에게조차
언성 한번 높이신 적이 없다는 어머님...
50 넘은 아주버님께서
평생 어머니 화내시는걸 본적이 없다 하시네요.
바쁜 명절날 돕진 못할망정
튀김 위에 설탕병을 깨트려 튀김도 다 망치고
병도 깬 저에게 1초도 망설임 없이
"아무소리 말고 있거라" 하시고는
늙으면 죽어야 한다며
당신이 손에 힘이 없어 놓쳤다고 하시던 어머님...
단거 몸에 안좋다고 초콜렛 쩝쩝 먹고있는
제 등짝을 때리시면서도 나갔다 들어오실땐
군것질거리 꼭 사들고 "공주야~ 엄마 왔다~"
하시던 어머님..
어머님과 신랑과 저. 셋이 삼겹살에 소주 마시다
셋다 술이 과했는지 안하던 속마음 얘기 하다가,
자라온 서러움이 너무 많았던 저는
시어머니앞에서 꺼이꺼이 울며 술주정을 했는데,,,
그런 황당한 며느리를 혼내긴 커녕
제 손을 잡으며, 저보다 더 서럽게 우시며,
얼마나 서러웠노,, 얼마나 무서웠노..
처음부터 니가 내딸로 태어났음 오죽 좋았겠나,,
내가 더 잘해줄테니 이제 잊어라..잊어라...
하시던 어머님...
명절이나 손님 맞을때 상차린거 치우려면
"아직 다 안먹었다 방에 가있어라"하시곤
소리 안나게 살금 살금 그릇 치우고
설겆이 하시려다 저에게 들켜 서로 니가 왜 하니,
어머님이 왜 하세요 실랑이 하게 됐었죠...
제가 무슨 그리 귀한 몸이라고..
일 시키기 .
그저 아까우셔서 벌벌 떠시던 어머님.
치매에 걸려 본인 이름도 나이도 모르시면서도
험한 말씨 한번 안쓰시고
그저 곱고 귀여운 어린 아이가 되신 어머님..
어느날 저에게 " 아이고 이쁘네~
뉘집 딸이고~~" 하시더이다.
그래서 저 웃으면서
"나는 정순X여사님(시어머님 함자십니다)딸이지요~
할머니는 딸 있어요~?" 했더니 "있지~~
서미X(제이름)이 우리 막내딸~ 위로
아들 둘이랑 딸 서이도 있다~"
그때서야 펑펑 울며 깨달았습니다.
이분 마음속엔 제가,
딸같은 며느리가 아니라
막내시누 다음으로 또 하나 낳은 딸이었다는걸...
저에게... "니가 내 제일 아픈 손가락이다"
하시던 말씀이 진짜였다는걸...
정신 있으실때, 어머님께 저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하고 잘하려 노력은 했지만
제가 정말 이분을 진짜 엄마로 여기고 대했는지...
왜 더 잘하지 못했는지,
왜 사랑하고 고맙단 말을
매일 매일 해드리진 못했는지..
형편 어렵고 애가 셋이라
병원에 얼굴도 안비치던 형님..
형님이 돌보신다 해도 사양하고
제가 했어야 당연한 일인데,
왜 엄한 형님을 미워했는지..
말한마디 행동 하나하나가 사무치고
후회되어 혀를 깨물고 싶은 심정이었답니다.
밤 11시쯤,,
소변보셨나 확인 하려고 이불속에 손 넣는데
갑자기 제 손에 만원짜리 한장을 쥐어 주시더군요.
"이게 뭐에요?" 했더니 소근소근 귓속말로
"아침에~ 옆에 할매 가고 침대밑에 있드라~
아무도 몰래 니 맛있는거 사묵어래이~"
하시는데 생각해보니
점심때쯤 큰아주버님도 왔다 가셨고,
첫째, 둘째 시누도 다녀갔고 남편도 퇴근해서
"할머니~ 잘 있으셨어요~?"
(자식들 몰라보셔서 언젠가부터 그리 부릅니다)
인사하고 집에 들어갔는데...
아침 7시에
퇴원한 할머니가 떨어트린 돈을 주으시곤
당신 자식들에겐 안주시고
갖고 계시다가 저에게 주신거였어요.
그리곤 그날 새벽
화장실 다녀왔다 느낌이 이상해
어머님 코에 손을 대보니 돌아가셨더군요....
장례 치르는 동안 제일 바쁘게 움직여야 할 제가
울다 울다 졸도를 세번 하고 누워있느라
어머님 가시는 길에도 게으름을 피웠네요...
어머님을 닮아 시집살이가 뭔지
구경도 안시킨 시아주버님과 시누이 셋.
그리고 남편과 저..
서로 부둥켜안고 서로 위로하며,
어머님 안슬퍼하시게
우리 우애좋게 잘살자 약속하며
그렇게 어머님 보내드렸어요..
오늘이 꼭 시어머님 가신지 150일 째입니다..
어머님께서 매일 저 좋아하는 초콜렛,
사탕을 사들고 오시던 까만 비닐봉지.
주변에 널리고 널린
까만 비닐봉지만 보면 눈물이 납니다..
어머님이 주신 꼬깃꼬깃한 만원짜리를
배게 밑에 넣어두고..
매일 어머님 꿈에 나오시면 사랑한다고...
감사하다고 말해드리려 준비하며 잠듭니다.
다시 태어나면
처음부터 어머님 딸로 태어나길 바라는건
너무 큰 욕심이겠죠...
부디 저희 어머님 좋은곳으로 가시길..
다음 생에는 평생 고생 안하고
평생 남편 사랑 듬뿍 받으며
살으시길 기도 해주세요.
가위 바위 보 (감동글) (0) | 2018.08.16 |
---|---|
마음에 담는 좋은글 (0) | 2018.08.10 |
요즘 정치인들이 본 받아야할 황희정승 (0) | 2018.07.23 |
아버지의사랑 (0) | 2018.07.20 |
짝사랑4편 (0) | 2018.07.04 |
조관우 가슴은 알죠
그대 그리움에 또 하루가 그대 보고 싶어 눈 감아요
자꾸만 내 곁을 멀어지는 그대 모습 안돼요 안돼요 안돼
우리 사랑하면 안되겠죠 정말 사랑은 이기적이죠
그대 바라보는 하루가 또 힘드네요 가슴이 가슴이 아파
사랑한 만큼 아픈가 봐요 사랑하면 안될 사랑이라서
눈이 멀어도 귀가 막힌 데도 그대를 사랑할 수만 있다면
가슴은 알죠 우리 사랑을 사랑이 사랑을 아는 것처럼
너만 바라보면 내 맘이 아파 정말 미치도록 보고 싶어서
그대 기다림에 또 하루가 나는 그리움만 품고 살죠
내겐 상처 따윈 아무래도 괜찮아요 아프고 아프고 아파
사랑한 만큼 아픈가 봐요 사랑하면 안될 사랑이라서
눈이 멀어도 귀가 막힌 데도 그대를 사랑할 수만 있다면
가슴은 알죠 우리 사랑을 사랑이 사랑을 아는 것처럼
너만 바라보면 내 맘이 아파 정말 미치도록 보고 싶어서
사랑한 만큼 아픈가 봐요 사랑하면 안될 사랑이라서
사람이사람을 좋아하는건 (0) | 2018.08.07 |
---|---|
문주란 - 남자는여자를 귀찮게해 (0) | 2018.08.04 |
홍원빈 - 배웅 (0) | 2018.07.28 |
조항조 남자라는이유로 (0) | 2018.07.27 |
임재범 고해 (0) | 2018.07.25 |
주말도 웃음으로 마무리 하시길요
장인 칠순잔치를 마치고 집에 가는중
차 안에서 아내와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벌였다.
서로 말도 않고 썰렁하게 집으로 돌아오는데
차창 밖으로 개 한 마리가 얼쩡거리는게 눈에 띄었다.
아내가 남편에게 빈정대며 말했다,
"당신 친척이잖아?
반가울 텐데 인사나 하시지? "
아내의 말이 떨어지자
남편이 그 개에게 소리쳤다~~ .
.
.
.
반가버 처남!!!! ~~
마누라의 어원 (0) | 2018.08.06 |
---|---|
아이고!! 내팔자야 ~~ㅋㅋ (0) | 2018.08.06 |
이런 잘못 걸었네여~ㅎㅎ (0) | 2018.07.29 |
이경규 강호동 결혼식 주례사 (0) | 2018.06.17 |
누군가 군입대 전에 올린 글 (0) | 2018.06.07 |
아이고!! 내팔자야 ~~ㅋㅋ (0) | 2018.08.06 |
---|---|
장인칠순잔치 (0) | 2018.07.29 |
이경규 강호동 결혼식 주례사 (0) | 2018.06.17 |
누군가 군입대 전에 올린 글 (0) | 2018.06.07 |
갱상도 싸나이가 부탁한데이 (0) | 2015.10.07 |